은평구, 신응암시장 배송센터 4호점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5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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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픈… 내달 1일 운영 시작
은평구, 신응암시장 무료 배송서비스 시작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7일 전통시장 신응암 배송센터가 4호점이 개소식을 하고, 다음달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내 공동배송센터 설립 사업은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이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용 주민의 편의를 위해 시비 및 구비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전통시장 배송센터는 주민이 구입한 물품을 상점에 맡기거나 배송센터에 직접 맡기면 은평구는 물론 인접 서대문구 지역 어디라도 무료로 배송이 가능하다.
또 배송센터에 원하는 상점의 물품을 전화주문하면 집에서 무료배송으로 물품을 받을 수도 있다.
무료배송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신응암시장 배송센터(389-333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시장의 경우 상인회 자체운영, 지입제, 사회적기업 택배사업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전통시장 무료배송사업을 주변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며,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무료배송이 일반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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