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성북구 행정 맞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4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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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워크숍등 우수정책 공유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5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성북구와 행정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주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구는 지역 환경 측면에서 볼 때 자연녹지 공간이 풍부한 주거지역이라는 공통점과 서대문구는 10개 대학이, 성북구는 8개 대학이 있는 교육의 도시라는 점도 비슷하다.
특히 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복지정책 추진, 안산자락길·성북올레길 등 자연친화적 거리 조성, 사회적기업 육성과 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등 정책적인 면에서도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
협약 내용은 ▲1일 구청장 교환 근무 ▲공통 워크숍 개최 ▲상호 공동사업발굴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호 교류 협력에 대한 자체 평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연계 협력해 서대문구와 성북구 구민 모두에게 와닿는 우수 정책 개발과 공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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