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방학동안 밥 굶는 일 없도록 돌본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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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청소년 2178명 선발, 1식 4000원 지원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아이들이 밥을 굶는 일이 없도록 식비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으로 소년소녀가정 아동,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다.
구는 지난 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8세 미만 전체 아동 41270명을 대상으로 급식신청서 접수 및 일제 조사를 실시해 2223명을 선발했다.
이 중 선정기준에 부적합한 45명을 제외하고 미취학 아동 28명, 초등학생 956명, 중학생 609명, 고등학생 570명 등 지원대상 2178명을 지난 16일에 열린 '여름방학 아동급식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7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1식에 4000원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결식우려 아동들이 끼니 걱정없이 여름방학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사회복지과(2627-1384)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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