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 환경교실 내달 6일 개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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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학년 초등생 모집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다음 달 6~9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 환경교실'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과의 연관 관계를 체험으로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존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장소는 프로그램에 따라 홍은2동 자치회관 문화교실과 홍제천, 안산 등에서 열리며, 강의는 그린스타트 서대문네트워크에서 맡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강의와 체험학습으로 ▶생활 속 기후변화 이야기 ▶에너지 이야기 ▶에코백과 재활용 노트 만들기 ▶안산 생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0명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구청 홈페이지(www.sdm.go.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e-mail([email protected]) 또는 팩스(330-8623)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김성련 환경과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앞서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330-1816)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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