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월말까지 지역내 314개 시내버스 정류소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주요간선도로와 지선도로에 설치된 버스정류소 시설물이 노후·훼손를 3명을 1개조로 점검반을 구성,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승차대 표지판 파손·상태불량·첨지물 부착, 노선도 누락·훼손·진행방향·외국어표기 등이며, 구는 적출된 사항에 대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운송사업자에게 사업개선 명령을 내리고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구는 8월초 확인점검을 통해 미 이행된 사항은 조속한 시정과 함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버스정류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만큼 정기적 점검으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교통행정과(2600-41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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