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대통합형 마을만들기 팔걷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22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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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단체사업 공모 선정땐 최대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다음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서울에 사는 시민 3명이 공동 명의로 추진하는 사업과 비영리 법인·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당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범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3년까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공모사업의 유형은 ▲공동체 내 어르신들 자존감 회복지원 사업 ▲세대융합형 프로그램 발굴 사업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사업 ▲세대 간 어울림 공간 및 생산활동 사업 ▲지역주민·단체의 의제발굴과 지역 내 시설을 활용한 공동체성 회복사업 ▲기타 세대통합형 마을공동체에 적합한 사업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단체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홈페이지(gov.seoul.go.kr/archives/11511) 또는 복지건강실 홈페이지(welfare.seoul.go.kr/archives/4346)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노인복지과(02-3707-9212)나 마을공동체 담당관(02-6361-3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공모사업과 관련해 25일 오후 4시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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