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통시장 가는 날'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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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의무휴업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의지에 따라 시행된다.

'전통시장 가는 날'에는 우수 농산물 1개 품목을 시장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선정, 유통단계를 줄여 직거래 및 공동 구매 방식으로 10~3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는 22일(일)에는 인왕시장과 영천시장에서 첫 번째 품목으로 발효현미를 저렴한 가격에 판해할 예정이며, 채소, 주방용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 할인 행사가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사진은 '전통시장 가는 날' 입점식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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