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소년들의 꿈을 찍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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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 지원... 이달까지 참여 팀 접수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31일까지 청소년들의 꿈을 영화로 제작하는 '2012 금천 청소년 영화 제작 지원사업' 응모 접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 영상미디어 전문교육 및 제작지원을 통해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 거주 만13~19세 이하 청소년들로, 팀당 3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작품 소재 및 주제는 자유다.
응모 접수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sro.net), 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응모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선정된 팀에게 30만원 이내의 제작비와 기획 및 시나리오·촬영기술 교육 등 전문교육, 편집 기자재 대여, 편집 및 녹음 등 제작 관련 영상 멘토링 후반 작업을 지원한다.
또 오는 10월27~28일 진행예정인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 수료식 및 시사회가 개최되는 혜택도 부여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초에 발표하며, 8월26일까지 작품을 제작,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 작품을 접수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디어센터(070-7165-1012) 또는 구 교육담당관(2627-2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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