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다문화가족 캠프' 17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2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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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45명 모집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7일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몽골문화촌 한마음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등으로 인원은 45명이다.

이번 캠프는 ▲몽골민속예술공연 관람과 전시관 견학 ▲피아노 폭포산책 ▲몽골전통노래와 무용 ▲몽골전통악기 연주와 기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 남양주시 푸른물센터 내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피아노폭포 ▲유기농공원 관람 등 야외체험활동도 준비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375-7530),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우선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몽골문화촌 체험으로 다문화가족이 정서안정을 찾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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