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수상자 대거 쏟아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9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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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보화제전 전국대회 '고령자ㆍ결혼이민자 부문'
[시민일보] 올해 정보화제전에서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지역 주민들이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구는 최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12년 정보화제전 전국대회’에서 고령자 부문과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지역내 주민들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고령자 부문에서 고기덕(78), 임전희(66)씨가 동상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는 김신애(중국), 이영매(중국)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영매씨는 IT활용수기 공모전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보화제전에는 지난 5월 지역예선을 통과한 405명(장애인 120명, 고령자 165명, 결혼이민자 120명)이 참가해 정보사회의 기본 소양인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능력을 겨뤘다.
구에서는 11명(고령자 3명, 결혼이민자 8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해보다 정보화교육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진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 관련 예산이 지난 해보다 줄어들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KT IT 서포터즈와 협력하여 어르신 및 결혼 이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정보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개최하는 등 정보화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분들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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