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9~11일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과 여성능력개발원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건대입구역사에는 '캘리그라피스트'와 '막걸리 소믈리에' 등 이색직업 100개를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여성능력개발원에서는 10일 이색직업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수납컨설턴트'와 '채소 소믈리에', '아토피전문치료사' 등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여성창업기업 제품 판매·체험관도 마련돼 여성창업보육센터에서 배출한 업체들의 제품이 판매된다. 주부인턴십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창업에 성공한 여성 CEO 3명의 특강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서울 서부·남부·북구권에서도 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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