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예부시장 4명 추가 선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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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인, 다문화, 여성 목소리 대변
[시민일보] 서울시는 전통상인·중소상인·다문화·여성 명예부시장 4명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상인 명예부시장에는 중부시장에서 38년간 건어물 도매업을 해온 김정안(62)씨가, 중소상인 명예부시장에는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인태연(49)씨가 선정됐다.
다문화 분야를 맡을 외국인 명예부시장에는 '다누리콜센터' 상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몽골 출신의 막사르자의 온드라흐(39·여)씨가 선정됐다.
여성 명예부시장에는 여성단체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박신연숙(45·여)씨가 선정됐다.
명예부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 동안 시장과 회의, 청책워크숍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부시장들이 1년 동안 많은 시민의 이야기를 전달해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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