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가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지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미래성장기업’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서울시는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주)보이스웨어 등 5개사를 우선 선정했고, 추가 모집을 통해 5개 업체를 더 선정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오는 13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미래성장기업 육성사업’은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국내ㆍ외 시장개척, 온라인 판로개척, 수출지원, 디자인, 홍보ㆍ광고 등 다양한 지원 분야 중 선정된 기업에서 희망하는 분야에 집중 지원해 지구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5개사와 추가로 선정될 5개사에 대해 올 연말까지 매출액 24% 이상 증가, 신규 고용창출 14% 이상 증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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