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채무와 실직, 사업실패와 학업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선지원 후심사 방식으로 3일 이내에 긴급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위기가정 희망충전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저생계비 기준을 170% 이하로, 재산은 1억8900만원 이하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와 교육경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할 때 생계비는 100만9500원을, 주거비는 55만5000원을, 사회복지시설 이용비는 125만1000원을 받는다.
의료지원비는 150만원 범위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중고생의 학비와 학교운영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지원이 필요한 가정이나 개인은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지원 후 대상자 적정성 심의를 거쳐 부당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지원을 중단하고 비용을 환수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일시적인 경제난으로 한 가정이 신빈곤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