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형마트 3사, '에너지 절약' 협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7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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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손잡고 에너지 위기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형마트 3사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건물에너지절감과 생산실천을 위한 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형마트 3사는 시 소재 대형마트 총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자율적 목표를 설정, 절약운동을 추진하고, LED조명 사용ㆍ건물에너지이용효율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형마트 3사의 실천사항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LED조명, 건물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에너지 절약형 대형마트 조성 ▲대형마트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및 생산시설 설치 ▲대형마트의 에너지절감을 위한 자율적 목표설정과 절약운동 추진 ▲서울시의 제도적 범위내 행ㆍ재정적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형마트 3사는 마트내 모든 조명을 고발열전구에서 고효율 LED조명으로 점차 교체해 절전 및 전구가 내뿜는 열기의 차단으로 냉방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마트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생산을 이끌어 낼 뿐 아니라 전력 소비 급증시대에 시민의 직접적인 체감을 통한 홍보효과 또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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