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문예회관서 4일 여성주간 기념식 열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6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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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강좌, 영화상영등 체험행사 풍성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7월4일 오후 1시4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7회 여성주간(7.1~7.7)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12년 여성주간 주제를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로 정하고 여성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웃음치료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기념식 및 여성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 '은평사랑 여성상'을 시상한다.

이어, 2011년 한국 여성 인권영화제 개막작인 '크라임 애프터 크라임(가정폭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을 상영한다.

예술회관 중앙홀에서는 목걸이만들기 체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캠페인, 다문화바자회 및 음식문화체험, 노인일자리 목재 작품전시회, 국가암·여성암 검진 및 홍보, 대사증후군 검사 등의 9개 단체가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구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성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고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은평구를 이루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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