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장재은 '시네마 토크'...내달 1일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6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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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인숙 '북 콘서트'도
[시민일보]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오는 7월1일, 4일 이틀간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 영화감독 정재은과 함께하는 시네마 토크 ‘정기용과 나’, 여성작가 남인숙의 여자 이야기 ‘어쨌거나 남자가 필요하다’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먼저 1일에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정재은 감독의 시네마 토크는, 인간과 자연과 건축의 조화로운 삶을 꿈꾸는 故 정기용 건축가의 진정성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4일에는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의 저자 남인숙 작가가 초청돼 도서관 이용자들과토크 콘서트가 프롤로그 ‘남자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법’을 시작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된 LESSON과 에필로그 ‘그래도 남자는 귀엽다’로 마무리 된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정일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양성평등촉진대한 관심을 한층 높여 여성 인권신장을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한다고 말했다.

이번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360-8623),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www.sdmljalib.or.kr)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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