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등 외국인 쇼핑천국 변신 '서울 썸머세일' 29일 막 올라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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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등 4228곳서 동시진행, 한달간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시민일보]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29일까지 1달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축제 '2012 서울썸머세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썸머세일은 명동과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쇼핑공간을 비롯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4228개 업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젊은 외국인 여성관광객을 이번 행사의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걸그룹 스타일 메이크업 쇼와 메이크업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소비규모가 큰 중국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인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은련카드(China UnionPay)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류스타인 슈퍼주니어도 지난해에 이어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경기 악화로 국내 소비가 둔화된 시점에서 서울썸머세일이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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