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안녕! 한강수영장 29일 전면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5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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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26일까지 매일 수질검사, 운영실태 점검
[시민일보] 여름을 맞아 서울 한강 야외수영장이 오는 29일 전면 개장된다.
서울시는 29일부터 8월26일까지 한강공원 뚝섬ㆍ여의도ㆍ광나루ㆍ망원ㆍ잠실ㆍ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보수에 만전을 기하고 매일 개장부터 폐장까지 수영장ㆍ물놀이장 점검 T/F팀을 운영, 수질검사와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강 야외수영장에는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시설, 매점, 에어바운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폐장일인 8월26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물놀이장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6세 미만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올해는 할인혜택이 확대 실시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요금은 수영장(물놀이장) 관계자의 확인을 받으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 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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