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착한제품 파는 '강서희망가게'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5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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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12곳 판로개척 도와

강서구, 착한기업, 희망가게로 키웁니다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7일 지역내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판매, 홍보하는 공동 전시장인 '강서희망가게'를 오픈해 판로개척이 직접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강서희망가게'는 지역내 저소득층 자활사업장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그리고 장애인 생산시설 등 착한기업 12개 업체 생산 제품을 한곳에서 상설 전시 판매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 가게 개소를 시작으로 착한기업 생산 제품의 질을 알리기 위해 구청의 다양한 홍보채널을 이용해 제품과 기업홍보를 하게 된다.


이 가게는 강서지역자활센터(화곡2동 소재) 1층에 105㎡ 규모로 개점하며, 생산기업관계자와 센터내 직원이 판매를 맡는다.


주요 판매제품은 자활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목공예품, 천연비누, 홈패션, 장신구, 옷과, 장애인재활시설·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되는 커피, 제빵, 농산품, 봉제완구 등 30개 품목 등으로, 시중가격의 20~30% 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강서희망가게'가 역할을 다할 수 있게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회복지과(2600-6145)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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