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물재생센터 갈등' 서울시-고양시 악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5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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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통보처분 취소키로
[시민일보] 난지물재생센터를 둘러싼 서울시와 고양시간의 갈등이 해소됐다.
서울시는 고양시의 난지물재생센터 행정대집행 통보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양시도 서울시를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 통보처분을 취소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
양 도시는 고양시가 지난해 2월9일 난지물재생센터 내 일부 미허가시설물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며 행정대집행을 통보하자 서울시가 의정부 지방법원에 대집행 통보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등 1년 6개월 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권기욱 서울시 물관리정책관은 "고양시와 인근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상생발전 협력관계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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