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투리땅에 '미니주차장' 총 150면 조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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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는 주택가 미활용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주차장 150면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9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으며 성북구와 마포구, 광진구에 총 110여면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하기를 원하는 토지 소유주가 해당 자치구에 신청을 하면 1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 조성된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토지 소유주는 1면당 1달에 4만~5만원의 주차장 운영수입금을 받거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도심 주차난 완화와 예산절감, 도시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낼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자치구 교통관련 부서 또는 서울시 주차계획과(02-6321-42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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