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총 37건 452만달러 수출계약 상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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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등 3개국 무역사절단 파견 큰 성과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무역사절단이 미주대륙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452만 달러 수출계약을 상담하는 성과를 갖고 지난 23일 귀국했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 과테말라, 미국에 구청장을 단장으로 9개업체 15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 452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별 성과로는 ▲멕시코시티 상담 59건(7217만달러), 계약추진 15건(318만달러) ▲과테말라 상담 69건(305만달러), 계약추진 19건(118만 달러) ▲마이애미 상담 34건(997000달러), 계약추진 3건(16만달러)이다.

계약추진한 바이어들과는 별도의 개별상담을 벌여 본 계약 체결, 신용장 개설 등 추후 일정도 논의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테크룩스(주)(대표 남기호, LED조명기구)는 멕시코 정부차원에서 추진 중인 절전효율이 뛰어난 LED 등 교체 프로젝트로 279만불의 수주를 따냈다.

과테말라에서는 불안한 치안이 반영돼, 경찰장비 제조업체인 유일기기산업(대표 권정수)은 현장에서 65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이루어 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는 (주)빈스악세사리(대표 이양선)가 한류스타일에 맞는 스카프, 헤어악세사리, 패션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며 16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냈다.

노 구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거울삼아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구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참가한 업체에 대하여는 파견국과의 지속적인 수출거래에 대비 저리자금 융자, 상공회와 연계한 국제무역 자문 서비스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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