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도로, 공원 등 조명 일제 점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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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건 정비 조치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관내 간선 및 지선도로, 공원, 골목길 등에 설치된 가로등, 보안등, 공원 등의 조명시설을 일제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명시설의 이상 유무를 정확히 확인, 일제정비하기 위해 일몰 후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역내 주요 간·지선 도로의 7388개 가로등과 10110개의 보안등, 589개의 공원 등을 점검 결과, 파손 및 기능이 저해된 등기구 46건, 기타 점멸기 박스 훼손 등 36건을 적출해 정비토록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야간 통행량(보행량)이 적은 주요 간선도로 노선을 대상으로 보행등 격등제 시행도 검토해 시민불편사항이 없을 시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기존에 설치된 가로등을 비용은 적게 들고 효율은 높일 수 있는 조명시설(150~350W →70~250W램프)로 교체 추진해 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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