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만명에 여름방학 급식 지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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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대상 선정... 필요땐 하루 3끼 제공
[시민일보]서울시는 방학 기간 동안 급식지원을 받을 아동을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급식 대상 아동이 낙인감을 갖지 않도록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신청서를 배부한 다음 동 주민센터나 120다산콜센터로 신청을 하도록 했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급식지원은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거나 아동복지프로그램 이용 아동 중 구청장이 급식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아동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황에 따라 하루 3끼 모두 제공된다.

시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 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와 지도점검을 철저히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급식지원 아동 수는 5만여명이 될 것"이라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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