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양도성 '숙정문~말바위' 탐방로 정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9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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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29일까지 공모
[시민일보] 서울시가 북악산 한양도성의 개방으로 탐방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및 탐방로를 정비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한양도성(북악산) 탐방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창의문 안내소에서 숙정문을 거쳐 말바위안내소 2.2km내에, 탐방객들의 편의시설 및 숙정문에서 촛대바위까지 약 500~600m 구간의 적송 군락지 보호, 탐방로내 유실구간에 대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신청서와 A4 10ao 이내로 그림이나 스케치 등으로 표한하고 글로 설명하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29일까지이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충정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응모된 작품은 수상작 4점을 선정해 대상 1점 100만원, 금상 1점 50만원, 장려상 2점 10만원을 수여하며, 심사 결과는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한양도성의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시민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교환 등으로 상향식 토론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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