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 특성화산업 육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8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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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종로, 의류패션-동대문, IT-구로
[시민일보] 서울시는 귀금속·보석과 인쇄출판, 의류패션 등을 '지역산업 융합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특화산업을 융복합 R&D(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도심 산업으로 도약·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원분야는 IT(성수, 구로, 낙성대 등), 귀금속·보석(종로 등), 인쇄출판(중구, 종로구 등), 의류패션·디자인(동대문, 성북구 등), 수제화(성동), 한방바이오(동대문) 등 지역특화산업이다.

올해는 총 8개 내외의 수행기관을 선정해 1개 수행기관당 1억원까지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특화산업 관련 업종의 서울소재 중소기업(사업화 기업)과 핵심 융복합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대학·연구기관·중소기업(기술공급자)의 컨소시엄이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기술혁신센터 홈페이지 (http://seoul.rnbd.kr)에서 사업공모문과 사업신청서 양식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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