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희망나눔 캠페인' 펼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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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저소득층 위한 '꿈나래 통장'등 마련
Yes 강서희망드림단 주관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 초부터 올 연말까지 'Yes 강서 희망드림단' 주관으로 '희망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근로 저소득 가구의 목돈마련을 위한 '희망 플러스 통장'과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를 부담할 '꿈나래 통장'의 민간후원금 마련을 위한 것이다.
구는 시행 첫달 28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연말까지 약 3억원 정도가 모금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간후원금은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의 모금참여와 지역내 기업들의 기부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이달 초 강서구청 소속 공무원이 월 2000원부터 3만원까지 6개월에서 1년간 기부키로 한데 이어, 우장초등학교 L학생은 돼지저금통을, 이마트 가양점·공항점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874만원을, 김포공항 롯데백화점(바자회 수익금 400만원)을 후원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은 현재 2181명이 가입돼 있으며, 저축하는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민간후원금으로 추가 적립해 주고 있다.
이에 대한 문의는 복지지원과(2600-6783)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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