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마을 문화탐방' 23일 스타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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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1동, 참가 희망학생 60명 모집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1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오는 23일 도봉구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우리마을 바로알기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유적과 인물들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6월과 7월, 9월, 12월에 각 1회씩 총 4회를 운영하는데, 1기는 오는 23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탐방구간 난이도에 따라 3개 구간으로 구분해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인원은 구간별 20명 총 60명이다.

참여학생들은 무료로 도봉1동 내에 위치한 많은 유적과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게 된다.

서울시유형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된‘이인신도비’와 현대시의 거장 ‘김수영 시비’, ‘도봉서원’, ‘바위글씨’, 옛 선인의 발자취를 상상하며 걸을 수 있는 ‘도봉옛길’ 등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해설은 마을 토박이 주민이 맡았다. 동은 이를 위해 도봉1동에 오래 거주했으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지역 토박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동 관계자는 “마을탐방 코스 선정 시 마을 어르신, 마을 토박이 주민 등 도봉1동에 오래 거주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참고하였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둘레길도 활용해 도봉산의 다양한 역사ㆍ문화 자원의 탐방이 가능하도록 탐방코스를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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