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2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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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눈덩이' 위기 가정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달부터 올 연말까지 금천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개설해 가계부채 관련 상담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주로 가계부채 관련 재무ㆍ주택ㆍ복지 상담 등을 실시하며, 공공일자리 지원, 신용회복 지원,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과 연계해 주는 기능도 수행한다.

재무상담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전문가를 파견해 실시하고, 일자리?주택ㆍ복지 상담은 구 업무담당 직원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가계부채 관련 전화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상담센터(재무2627-2910, 일자리2627-2032, 주택2627-1983, 복지2627-1376)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가계부채로 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돕고자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가계부채 위기 가구의 세대원에게 '서울나눔 일자리'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경제과(2627-1306)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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