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는 11일부터 구로구 등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폐가전 무료 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TV와 냉장고, 세탁기와 에어컨 등 대형 폐가전 제품의 처리를 원하면 홈페이지(www.edtd.co.kr) 또는 구청 청소행정과, 동 주민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재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가전제품은 재활용센터에 판매하거나 기증할 수 있도록 한다.
수거된 폐가전은 리사이클링센터에서 처리되며 여기서 나오는 이익금 중 일부는 취약계층에게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데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46억원에 달하는 시민 부담이 줄어들고 유가자원을 생산할 수 있게 돼 216억원을 절약하게 될 것"이라며 "9월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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