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대 장년창업' 성공 노하우 전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04 15: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비창업희망자 내달 4일까지 선발
[시민일보]서울시가 40세 이상 장년예비창업자들이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장년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오는 8월부터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시 장년창업센터’에 입주시키고, 6개월 동안 창업코칭, 심화컨설팅, 홍보ㆍ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년창업센터 입주는 만 40세 이상의 서울 거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식 ▲일반 ▲기술 3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달 4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kr)에 온라인 접수하거나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5층에 위치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상담창구로 접수하면 된다.

강남구 삼성동 구 서울의료원 후관동에 위치한 약 4000㎡ 규모의 ‘서울시 장년창업센터’에는 총 25개의 창업보육실과 전산실습실, 제품촬영실, 세미나실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년창업센터가 예비장년창업가에게 성공적인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거점 역할을 해 서울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40대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장년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