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ㆍ대학생 기숙사 확보 추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3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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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토부 상호 협력
[시민일보] 서울시와 국토부가 시내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비공식 면담을 갖고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 전세가격 안정화 대책, 보금자리주택사업, 뉴타운ㆍ재개발 해제지역의 매몰비용 정부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민주거 안정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큰 틀에서 정책공조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한 주요내용은 ▲전세가격 안정을 위한 ‘예측가능’한 대규모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유수지 등을 활용한 임대주택과 대학생 기숙사 확보 ▲기 지정된 보금자리주택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이다.
우선 향후 강남지역의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입주민의 일시 이주에 따른 전세가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예측가능’한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신규 택지개발지 고갈 등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고 특히 대학생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기숙사 확보도 시급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해 유수지를 포함한 도심내 가용 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에서 기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통한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양측은 향후 발생하는 주택정책 현안에 대해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서민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발전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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