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영리법인에도 전기차 보급한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0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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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70대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는 공공기관 위주로 보급된 전기차를 렌트법인과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 법인까지 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에는 시·자치구 등 공공기관에 115대,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단체·법인, 학교 등 공공기관 성격의 민간부문에 270대의 전기승용차를 도입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고속전기차 Ray EV는 4인승으로 최고속도 130㎞/h, 1회 충전 주행거리 91㎞로 리튬폴리머배터리를 장착한 국내 최초 경형 전기승용차다.
연료비는 하루 약 34㎞ 운행시 한달에 2만2000원 정도로 동급 휘발유 한달 연료비 13만원의 약 1/6 수준이다.
시는 4500만원인 Ray EV 구매시 1대당 3000만원(국·시비 각 1500만원)의 보조금과 완속 충전기 1기(880만원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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