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시설 일반 개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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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강당, 회의실 등 총 716곳 대상...2시간 기준 1만~4만원이면 이용 가능

[시민일보] 서울시는 정전에도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2014년까지 29개소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102개의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생활에 밀접한 지하철, 상하수도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전력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계획이 실행되면 총 전력량 230㎽ 생산에 따라 약 40만 가구에 대한 자체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지하철 차량기지 70㎽(11개소), 상하수도 시설 70㎽(10개소), 자원회수시설 50㎽(8개소) 등 총 190MW를 보급할 계획이다.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는 인터넷 데이터센터와 병원 등에 10㎽(100개소), 대규모 개발부지인 마곡·상암에 30㎽(2개소)를 설치해 총 40㎽를 보급한다.

서울시는 시 소유 부지에 건립될 수 있도록 사용을 협조하고 발전설비 운영은 법인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해 13개 발전사업자의 건립 참여와 민간 자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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