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통합체험형 성교육장 신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6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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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아하'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통합체험형 성교육 공간을 구성해 새단장했다.
6일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프로그램을 전문화하고 발달단계별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초등 저학년, 고학년), 청소년(중1~2, 중3~고3), 부모·자녀 등 총 5단계로 나눴다.
센터를 누비면서 선택형 체험방식을 경험하도록 한 것도 변화다.
읽기자료와 영상, 피임키트 등을 활용한 '십대가 궁금해하는 성 워크숍'과 연극적 요소를 합쳐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는 퍼포먼스, 요술가방을 활용해 사춘기 성 정보를 습득하는 퀴즈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 성교육과 춤의 연결을 시도한 프로그램과 비폭력 평화 놀이를 접목한 구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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