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은 동심속으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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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ㆍ북서울꿈의숲ㆍ보라매공원등
[시민일보] 서울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버블매직공연과 퍼레이드, 리틀엔젤스합창단의 공연 등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꿈나무축제'가 진행된다.
오후 7시에는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서울시향의 어린이날 음악회가 무료로 펼쳐진다.
잔디광장에서는 서울동화축제의 일환으로 구연동화 공연이 이어진다.
강북구 번동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마칭밴드의 공연과 탭댄스, 마술쇼가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는 5일 오후 1시, 4시 2회에 걸쳐 아트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6일 오후 4시에는 클래식 음악동화가 이어진다.
드림갤러리에서는 6월10일까지 명품자기로 알려진 마이센 자기 전시회 '마이센(Meissen)으로의 초대'가 열린다.
앤티크 가구와 유화그림 등 70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보라매공원에서는 5일 오후 1시부터 '행복한 가족사진관',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태극기 댄스와 오카리나공연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서울대공원에서는 왕벚꽃음악회와 도전골든벨이 개최되고 서울숲에서는 매 시간마다 다양한 곤충과 올챙이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주요공원 16곳에 경찰과 의료진을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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