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ㆍ흑석지구 주민참여 개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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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사업 연내 착공
[시민일보] 서울 시흥ㆍ흑석지구내 존치지역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 24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해 재정비촉진지구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위해 시흥ㆍ흑석지구내 존치지역 일부의 제1종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한 바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시흥ㆍ흑석재정비촉진지구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지구단위계획(안)’은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공사업은 올해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2곳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3곳 ▲다가구ㆍ다세대 밀집지역 2곳 등 총 7곳을 추진 중이며, 이 중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에 대한 시범사업은 이번이 첫 사례다.

또한 재정비촉진구역내 양호한 저층주거지역은 공공시설 지원을 통해 마을의 경쟁력 강화와 마을공동체 의식 증진 등을 위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을 연차별로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다.

내달 중 10여곳이 신규로 선정 예정 중이어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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