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에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첨단산업단지에서 고덕리엔파크 3단지를 경유해 상일동역을 오가는 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따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상일동역까지 도보로 이동하거나 370번 버스를 약 20분 이상 타고 나간 뒤에 강동역에서 내려 지하철로 갈아타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같은 경로를 운행하는 3320번 버스를 신설, 27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버스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정류장 출발 기준으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매 8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로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상일동역 가까이 위치한 고덕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높아져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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