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가 취약계층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할 노동복지서비스 허브, 노동복지센터를 15개 자치구에 설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센터를 운영할 자치구는 ▲강동 ▲강북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송파 ▲영등포 ▲은평구다.
이중 구로·서대문·성동구는 이미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15곳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25개 모든 자치구에 센터를 설립할 방침이다.
6월부터 가동되는 센터는 노동 관련 무료 법률상담, 근로자 교육, 노동조합 지원·자문, 상생 노사관계 정착·노사화합을 위한 노사협력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센터가 비정규·영세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노동복지종합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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