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남 산청군은 내달 3~9일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제12회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한의서 중 최초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을 알리기 위해 동의보감 진서의(進書儀 ? 동의보감을 널리 활용하도록 임금이 어명을 내리는 의식)이 재현된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 한의학관을 비롯한 5개의 주제관이 설치된다. 전통 한의학관은 전통 한의학의 역사와 전통, 한의학 관련유물이 전시된다.
약초 생태관에는 친환경 약초를 약종 ? 효능별로 전시하고, 일상에서 쉽게 약초를 활용할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밖에 한방산업관은 약초 가공상품이 전시되며, 동의보감 약선관에서는 지리산 자생 청정약초와 깨끗한 물을 이용한 건강 약선요리의 맛과 향을 체험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경남=양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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