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시는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피해? 가해 청소년 조기 발견을 통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상담지원센터 6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의 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422건 중 73%에 달하는 307건이 중학교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중학교 폭력 307건 중 피해학생수는 591명인데 가해학생수는 729명으로 집단폭력의 성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각 지역별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가해자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실시 등 다양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 학교폭력 대응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 품성계발프로그램 ▶ 학교폭력 가해자 대상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 학교폭력예방 지침서(학부모용) 발간, 이 밖에도 학업중단 숙려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퇴징후 또는 자퇴의사를 가진 청소년에게 숙려기간을 가지게 하고 상담을 통하여 청소년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퇴에 대한 객관적 재검토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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