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근무지를 이탈해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대기발령된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관 J 부장(55)이 29일 사표를 제출했다.
J 부장은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비상근무 기간 중이었던 지난 24일 오후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임원 2명과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 때문에 경찰청 감찰팀이 급거 부산에 내려와 진상조사를 벌인 끝에 대기발령된 상태였다.
부산=양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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