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삼동등 시프트 187가구 내달 5일 청약접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6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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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개나리에스케이뷰 7가구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87가구의 청약 접수가 내달 5일부터 실시된다.
26일 SH공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평형에 소득 및 자산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규모는 총 187가구로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재건축단지 개나리에스케이뷰 7가구와 기존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강일ㆍ발산ㆍ장지ㆍ상암ㆍ신내ㆍ은평ㆍ세곡동 등 서울 전역에서 180가구(33개 단지)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SH공사에서 건설한 60㎡(이하 전용면적) 초과 주택과 재건축임대주택의 경우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70~80%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SH공사 건설형 60㎡ 이하 주택은 공급가격의 인상을 억제해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공급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개나리에스케이뷰는 84㎡ 7가구 4억1280만원이고, 잔여공가 공급단지 중 재건축매입형은 59㎡형 단지별로 1억4400만~3억7125만원, 82㎡형 망원동 동원데자뷰 1억9200만원이고, SH공사건설형은 38~47㎡형 왕십리모노퍼스 8020만~9919만원, 59㎡형 단지별로 9780만~1억2830만원, 84㎡형 단지별로 1억5920만~2만4880만원, 114㎡형 단지별로 1억9840만~2억9412만원이다.
청약대상자는 일반공급은 공사건설형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 일정 소득ㆍ자산 범위내면 청약저축 등의 가입과 관계없이 무주택 기간과 서울시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일반공급 1순위자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2순위자는 내달 8일, 3순위자는 9일에 접수하며, 선순위 신청자수가 공급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발표는 내달 28일, 당첨자 발표는 5월4일 SH공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계약은 5월21일부터 24일까지이고 입주는 단지별로 6월부터 9월까지 예정돼 있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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