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충효길 2단계사업 가속페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1-1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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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까치산 14.5km 구간, 올해 천문대 유치등 6개 사업 추진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동작충효길 2단계 사업 추진 등 올해 달라지는 새로운 시책을 발표하고, 올해 구정운영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사업은 ▲동작충효길 2단계 사업 추진 ▲건강터 만들기 ▲대방동 미군부대 이전 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추진 ▲노량진역 앞 교통광장 조성 ▲동작구민 ‘참살이’를 위한 운동프로그램 운영 ▲서울천문대(가칭) 유치 등 여섯 가지다.
지난 해 11월 동작충효길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 구는 올해도 노량진역~까치산 14.5km 구간 충효길 2단계 사업을 본격화 한다.
구는 지역내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어우르는 명품산책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대방동 340-4 등 3필지에 복합문화 공간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부지에는 첨단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공연장, 전시관 등이 조성,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2012년 서울시 본예산에 타당성 조성용역비 5000만원 계상 및 부지 매입비 편성을 꾸준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올 상반기 중 확정될 서울천문대 고구동산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노량진1동 산3-10 일원에 천문대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해 11월, 천문대건립 타당성 용역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서울 천문대 고구동산 유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구는 노량진역~노량진 삼거리 구간을 활용, 노량진 역세권 종합쉼터를 조성한다.
학생들을 배려한 테마소공원이 조성되고 행위예술가 및 거리 갤러리 공간 마련, 각종 시험정보 및 지역정보 제공을 위한 미디어보드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구는 고령친화도시 건설을 위해 마을마다 건강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3900여만원이 투입, 어린이집과 학교, 아파트 단위마다 건강환경조성과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안전교육 및 아파트게시판을 활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밖에도 용의 해인 2012년 동작구를 펀안하게 잘사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나는 장승배기 발전방안을 본격화하는 등 고객맞춤형 도시관리계획이 본격 착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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