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행정 빛났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1-15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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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민원서비스 '특수공적분야' MVP로 선정
[시민일보] 동대문구의 청소행정팀이 서울시 주관 하반기 민원서비스 특수공적분야에서 MVP로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답십리동 일대 고질적인 분뇨 악취민원을 해결한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이 서울시 주관 ‘2011년 하반기 민원서비스 기타특수공적분야 MVP’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행정팀은 지난 해 120, 서울시원클릭전자민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답실리 24번지 일대 주택가 하수관거에서 분뇨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30여 차례 현장확인과 50여곳 이상 하수관로와 맨홀 조사를 통해 정화조의 노후화로 인해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소행정팀은 정화조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서울시와 합동으로 악취를 재측정한 결과 두산아파트 임대동의 경우 당초 194ppm에서 0.4ppm으로 저감(서울시권고 기준 5ppm이하)되었고, 두산아파트 분양동과 동서울한양아파트의 경우는 각각 142ppm과 150ppm에서 0ppm으로 말끔히 제거 됐다.
한편 서울시 주관 2011년 민원서비스 MVP는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산하기관 등 서울시 전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분야 ▲고충민원처리 분야 ▲민원응대 친절분야 ▲기타 특수공적 분야 등 4개 분야에서 7개 기관을 선발한다.
동대문구 청소행정과 양철연 청소행정팀장은 “이번 MVP 선정을 계기로 대형정화조의 점검과 노후된 정화조에 대한 시설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하는 등 발로 뛰는 청소행정을 통해 분뇨악취 제로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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