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센터 문열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1-24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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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中企 기술개발 돕는다"

[시민일보] 서울시내 녹색중소기업을 원스탑으로 지원할 ‘녹색산업지원센터’가 녹색산업 집적지역인 서울 서남권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구로구 소재 서울시창업지원센터 건물 4층에 190㎡의 규모로 ‘녹색산업지원센터’를 2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서울시가 녹색산업을 미래 신성장 8대 산업으로 지정하고 ‘서울시 녹색산업 육성계획’ 수립에 대한 실행으로서 향후 녹색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센터가 개소되면 그간 부서별로 각각 추진해오던 녹색산업 지원 사업의 창구가 일원화돼 모든 녹색산업 관련 지원들이 원스톱으로 실행될 수 있게 된다.

시는 ‘녹색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술개발 ▲기업 경영혁신 컨설팅 및 자금지원 ▲마케팅 분야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센터 운영은 중소기업 육성ㆍ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에 위탁한다.

주요 사업은 올해 단계적으로 실시되며 중소기업 녹색인증 취득지원, 녹색기업 정책 수요조사, 기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이 실시 중에 있다.

내년에는 올해 시행한 사업 결과 및 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 녹색기술 특허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기업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업의 발굴도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녹색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의 핵심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져가고 있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많이 배출돼 서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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