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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이연복과 배우 김강우가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이연복은 김강우를 만나 “웬만하면 예능 안 한다더니”라고 물었고, 김강우는 “셰프님과 함께라면 어디를 못 가겠냐. 중국도 다녀왔는데”라며 작년에 같이 출연한 ‘현지에서 먹힐까’를 말했다.
김강우는 이연복에게 “셰프님은 일의 고수 아니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난 사실 처음에 일 벗어나서 좀 쉬어보자 하는 게 방송촬영이었다”고 답했다. 김강우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항상 요리하고 실내에만 계시니까. 밖에 나가고 싶지 않냐”고 말했다.
이연복은 “방송하면 하나의 탈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체력이 좋으신 거다. 전 요즘 누워만 있다. 가만히 있는다. 옛날에는 돌아다녔는데 이제 가만히 멍하니만 있는다”고 답했다.
이연복은 “난 이런 데 오는 것도 쉬러 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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