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투표 홍보 가속도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8-07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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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오는 24일 실시되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투표 실시 사실이나 참여방법을 알지 못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관련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적극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시는 주민투표법 제4조가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보제공 의무에 따라 법령의 안에서 공보, 일간신문, 인터넷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일부터 옥외전광판 85개, 미디어보드 3개, 신청사 아트펜스 전광판 1개 등 영상매체를 통해 주민투표 발의 내용 등의 문안이 영상에 표출되고 있으며, 오는 12일부터는 주민투표 방법에 대한 정보가 인쇄매체, 음성안내, 외부 온라인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버스, 지하철에 인쇄물이 부착되고 공동주택단지(아파트) 출입구 게시판 안내문 게시 등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시민 접점 장소에 인쇄물이 부착된다.
120 다산콜 연결대기음, 버스ㆍ지하철, 시 주요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주민투표안과 방법 등이 음성으로 나오며, 온라인 전문매체, DMB채널, 모바일 배너 등 외부 온라인 매체에서도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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