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구립도서관 12일 첫 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7-10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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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품앗이실등 갖춰 내년 10월 완공
[시민일보] 내년 12월 서초구 주민들은 보육품앗이실과 세미나실, 다목적용 멀티미디어실, 카페 등이 설치된 종합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2일 오후 4시 도서관 신축현장(반포동 32-12, 13번지/가든리체프라자 맞은편)에서 '서초 구립반포도서관' 착공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역내 최초의 종합도서관으로 연면적 3532.14㎡(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전용 자료실, 어린자녀와 학부모를 배려한 보육품앗이실과 친환경 장난감방, 지상 2층과 3층에는 온ㆍ오프라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및 열람실, 지상 4층은 세미나실과 다목적용 멀티미디어실, 5층에는 옥상정원과 문구점, 카페와 같은 이용자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10월 준공하고 12월에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모든 연령과 계층의 이용자를 고려한 3만5000점 이상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량의 DB자료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도서관 건립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으로, 서초 구립반포 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며,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지식정보 통합제공센터로써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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